- ▲ 31일 서로좋은가게 일일 판매원으로 나선 김문수 도지사
사회적기업 등 생산품 판매 통해 취약계층 지원
'착한 상품-착한 소비-착한 사회' 3박자 확산
경기도가 31일 시흥시 대야동 상가건물에서 '서로 좋은 가게' 1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착한 소비'를 모토로 한 '서로 좋은 가게'는 도내 취약계층 생산품을 중심으로 먹을거리에서부터 마실 거리, 쓸 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유통한다.
이는 서로 좋은 상품, 서로 좋은 소비, 서로 좋은 지역사회를 추구, 단순하고 투명한 유통구조를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기 위함이다.
'서로 좋은 가게는 참여업체'는 50여곳에 품목은 400여개에 이르며, 온라인 쇼핑몰 '소굿스토어(www.sogoodstore.co.kr)도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취약계층 고용창출과 시장 경쟁력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동 품질관리, 판로 개척 및 홍보 등 각 분야별 연계를 통한 규모화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며 "서로 좋은 가게가 이러한 목표달성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말까지 서로 좋은 가게를 5곳으로 늘리고, 2014년 말까지 5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 31일 서로좋은가게 1호점 개점식에서 일일 판매원로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와 최불암씨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