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노동장관 사회적기업 컴윈 방문
기사입력 2008-06-04 14:12 |최종수정2008-06-04 16:21



이영희 노동장관 사회적기업 방문

(화성=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컴윈'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이 설립한 이 업체를 방문해 재무, 인력 등 업체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들은 뒤 앞으로 노동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일자리 창출은 노동부 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며 "컴윈과 같이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이 자활후견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3년 세운 사회적기업 컴윈은 버려진 컴퓨터를 수거해 쓸만한 부품이나 고철, 금.동을 추출해 팔아 창업 4년여만에 인도.우즈베키스탄.칠레 등에 수출하는 연매출 17억원의 기업체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