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BIZ 홈 > 산업 > 기업일반 2011년 3월 3일
【수원=송동근기자】경기도는 도내 193개 사회적 기업중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으뜸 사회적 기업으로 5개사를 선정했
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으뜸 사회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실시
했다. 이 결과 39개 기업이 신청해 지속성과 안정성, 사회적 기
여도 등을 평가 기준으로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도 대표 사회적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새터민과 사회소외
계층의 자활을 돕는 기업 메자닌 에코원(주), 친환경적으로 재
활용하는 (주)컴윈, 전국적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친환경청소
전문기업 (주)함께일하는세상,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아름다
운 일터 가나안근로복지관, 주민과 건강을 만드는 안성의료소
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선정된 이들 5개 기업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사업개선비를
지원되며, 향후 사업개발비 지원대상 선정시 우대 자격이 주어
진다. 또한 도내 예비사회적 기업가에게 벤치마킹 모델 및 멘
토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대표 사회적 기업선정으로 도내 사회
적 기업의 롤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